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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

Sparrow for Mac - UI가 마음에 드는 이메일 클라이언트 새로운 이메일 클라이언트가 나와서 소개합니다. Sparrow라는 이 앱의 특징은 트위터 클라이언트로 유명한 Tweetie의 인터페이스를 많이 닮았다는 겁니다. 현재는 베타 버전 테스트 중이라 아직까진 Gmail 계정만 사용할 수 있고 기능이 많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아직은 Gmail의 Label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Tweetie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서 그런지 인터페이스가 정말 마음에 드네요. 이메일이 조금 더 가볍고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빨리 Gmail Label를 지원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아이콘도 바꿨으면 합니다 ㅋ. 아무튼, 기대되는 애플리케이션! 곧 야후 메일이나 MobileMe 등의 IMAP 계정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더보기
[아이폰 App] App Notifications - 메일, 트위터 푸쉬 서비스 새 Gmail 이메일이나 트위터 댓글을 실시간으로 Push 해주는 앱, App Notifications를 소개합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고 (전 $1.99에 구입했는데 며칠 사이에 $2.99로 올랐네요) 설정이 복잡해서 그렇지 성능은 좋습니다. 위에 이미지처럼 새 메일이나 트위터 댓글이 있을 때 pop-up alert 메뉴가 뜹니다. 소리도 나오는데 Notifications 설정 페이지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설정이 복잡하다고 했는데 이 앱의 단점이 있다면 모든 설정을 Notifications 웹사이트에서 해야 한다는 겁니다 (설정 팁은 FAQ 페이지에 자세히 설명돼 있으나 영문입니다). 예를 들어 위와 같이 자신의 트위터 주소를 입력해 놓으면 트윗 리플을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소리는.. 더보기
[OSX] Mailplane 새로운 기능, Navigate Labels Mailplane for Mac OS X 이번 업데이트 1.75 버전에서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Navigate Labels라는 기능인데, 간략히 설명하면 Mailplane을 위한 OS X의 Quicksilver와 같은 기능입니다. 단축키를 사용하여 원하는 레이블 박스로 이동할 수 있고 조금더 원활하게 Gmail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Mailplane 공식 사이트에 올라온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Mailplane: Gmail 전용 OS X 메일 클라이언트 입니다. Gmail의 모든 요소가 기본적으로 제공되며 OS X의 기본 메일 서비스 인 Mail의 장점을 추가적으로 포함 시킨, 강력 추천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프리웨어는 아니지만 정말 강력 추천 합니다. 만약 Gmail을 사용하신다면 3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