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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Mac OSX 이모저모

1. 바탕화면
줄곳 풍경 또는 사물 이미지를 배경으로 사용하다가 타이거 기본 배경 Aqua Blue로 돌아왔다. 가끔 컴퓨터를 사용하시는 아버지께서 어지럽다 하시기도 하고... 사실 단색 배경이 아이콘 보기에도 가장 편하다. 단, 완전 단색은 너무 밋밋하고, Aqua Blue가 가장 낫은듯...

2. Dock 위치
Dock의 위치는 오른쪽을 추천한다. 요즘 모니터나 LCD는 와이드가 대부분인데 Dock을 오른쪽에 두는 것이 가장 호율적인거 같다 (22인치 맥북프로에 연결해 사용 중). 창의 높이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으니깐...물론 왼쪽에 배치해도 같은 효과지만, 오른쪽에 위치해 있을때 마우스 조작이 가장 편한거 같다.

물론 자동 숨김 기능을 사용하면 가장 호율적이겠지만, Dock은 OSX의 꽃이라 생각되서 모니터에 보여야 한다 -_-;;; 뭐 사실 Quicksilver 때문에 Dock의 필요성도 그다지 느끼지 못하지만;;;

3. 투명 Menu Bar
10.5.2에서는 10.5.1 Menu Bar의 투명 효과 사용여부를 터미널 사용없이 System Preferences에서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루머인가?). 개인적으로 그다지 신경 쓰지는 않지만, 타이거때 하얀 Menu Bar가 더 맘에 들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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