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내 주변에 유니바디 맥북, 맥북프로 유저가 많아졌다. 내가 맥북프로를 구입했을 당시만 해도 그리 흔한 맥이 아니었는데 지금은 어딜 가나 맥이 보인다. 그래서 그런지 내 맥북프로가 더는 스페셜 해 보이지 않는다.
뭔가 꾸며주고 싶다는 쓸데없는 생각을 하다 예전 블로그에 올렸던 ColorWare에 대한 글이 생각났다.
ColorWare는 사진 한 장으로 설명 가능한 회사다. 아래 사진처럼 맥 뿐만 아니라 iPod, iPhone, 게임 콘솔까지 자신이 원하는 색상으로 꾸밀 수 있다. 자신의 맥을 보내도 되고 새 제품을 바로 구입할 수도 있다. 단점은 비싸다는 거. 맥북프로는 웬만한 넷북 가격인 $450.
진짜 복권에 당첨되지 않는 이상 오늘 이후로 잊혀질 테지만 카본블랙 맥북프로에 Ferrari 애플 마크... 너무 멋지지않는가! 언젠간...
뭔가 꾸며주고 싶다는 쓸데없는 생각을 하다 예전 블로그에 올렸던 ColorWare에 대한 글이 생각났다.
ColorWare는 사진 한 장으로 설명 가능한 회사다. 아래 사진처럼 맥 뿐만 아니라 iPod, iPhone, 게임 콘솔까지 자신이 원하는 색상으로 꾸밀 수 있다. 자신의 맥을 보내도 되고 새 제품을 바로 구입할 수도 있다. 단점은 비싸다는 거. 맥북프로는 웬만한 넷북 가격인 $450.
진짜 복권에 당첨되지 않는 이상 오늘 이후로 잊혀질 테지만 카본블랙 맥북프로에 Ferrari 애플 마크... 너무 멋지지않는가! 언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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