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현지 리포터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삼성 두근두근 Tomorrow 캠패인 사이트에 현지 소식을 포스팅할 계획이고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현장 분위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지 리포터 트위터 페이지는 여기 입니다. (제 블로그와 삼성 캠패인 블로그에 같은 글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티켓값이 어마어마해서 경기 관람 기회는 없을 거 같지만 밴쿠버 곳곳에 이색 이벤트가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Stanley Park에 가면 볼 수 있는 올림픽 링 입니다. 색이 매일 바뀐다고 하네요. 첫 사진을 찍으러 갔을 때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어제 나갔을 때는 정말 많더군요. 개막식이 가까워져서 그런가 봅니다. 아무튼, 좋은 소식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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